|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2023년 제야의 종 타종 |
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31일 자정 보신각에서 개최된 2023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석해 힘찬 타종으로 새해를 열었다.
김현기 의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힘찬 청룡의 기운으로 바라는 모든 소망 이루시기를 기원한다”라며, “서울시의회는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을 지키고 희망찬 미래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김 의장은 “서울시의원 110명은 언제나 현장 속에서, 시민 곁에서 똑바로 제대로 서울을 챙기고 시민을 섬기겠다”고 신년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홍성군, 을사년은 지역발전의 거대한 물길을 연 도약의 한 해
프레스뉴스 / 25.12.31

사회
양주시,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자 모집
프레스뉴스 / 25.12.31

경제일반
장흥군, 청년·신혼부부 위한 ‘1만원 아파트’ 100세대 건립
프레스뉴스 / 25.12.31

연예
'언더커버 미쓰홍' 하윤경, “‘미쓰홍’은 지루할 틈 못 느낄 만큼...
프레스뉴스 / 25.12.31

문화
보건복지부, 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검사 가능 유전질환 6개 추가 선정
프레스뉴스 / 25.12.31

연예
'얄미운 사랑' 서지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종영 소감 전해...
프레스뉴스 / 25.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