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원, 고양시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호봉제 조속 추진 촉구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3-02-08 17: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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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남 의원 5분 자유발언–아동복지시설 종사자 호봉제, 고양시도 함께 해 주십시오!
▲ 김운남 의원, 고양시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호봉제 조속 추진 촉구

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원은 7일 제27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호봉제에 고양시도 조속히 참여할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김운남 의원은 아동복지시설 중 공동생활가정 그룹흠을 예로 아동복지시설 종사자의 열악함을 자료를 통해 제시했다.

그룹홈 종사자 급여의 경우 원장은 220만원, 직원은 203만원이나 기능이 동일한 보육원과 원장 급여는 약 180만원, 직원은 약 90만원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룹홈 종사자는 일평균 약 14시간 근무하면서 적절한 보상 또한 전혀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경기도는 올해부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호봉제를 시행하기로 발표했지만 31개 시·군 중 고양시만 참여하지 않는 것에 대해 김운남 의원은 강력히 지적했다.

김운남 의원은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호봉제 추진으로 약 6억 3천 7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되지만 이 예산은 종사자 분들의 희망이자 아이들 보호에 투자하는 것으로 어떤 사업의 예산보다 실효성 있는 예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만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호봉제를 추진하지 않을 경우 고양시 종사자 분들의 타지역 이탈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시설의 아이들은 보호자를 잃게 되는 비극을 겪게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운남 의원은 “고양시는 하루 빨리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호봉제에 대해 전향적으로 정책을 전환하여 종사자 분들과 아이들을 꼭 지켜야 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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