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위 문수중과 우신고도 전국 예선에 올라 결선 도전
울산 학성중학교와 태화중학교가 지난 24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울산 예선 발표대회’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해 전국 결선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창업가정신과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전국 규모 행사로 2022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온라인창업체험교육플랫폼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지역별 예선을 거쳐 전국 무대에 도전한다.
울산 지역 예선은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로 나눠 진행됐다.
지난 7월 1단계 서류심사에서 전체 31개 팀 가운데 15개 팀이 선발됐고, 이어 지난 24일 열린 2단계 발표대회에서는 학생들이 팀별 창업 아이디어와 작품을 소개하고 문제 발견부터 해결까지의 과정과 성과를 공유했다.
발표심사 결과 학성중학교 ‘데브 그룹(DEV GROUP)’이 1위, 태화중학교 ‘스타트 온’이 2위를 차지해 전국 결선에 진출한다.
문수중학교 ‘뉴바운드(NEW BOUND)’와 우신고등학교 ‘스타트’는 각각 3·4위에 올라 전국 예선 심사를 거쳐 추가 결선 진출에 도전한다.
학생들이 선보인 창업 아이디어는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성중학교 ‘데브 그룹(DEV GROUP)’은 택배를 간편하게 개봉하면서 개인정보도 보호할 수 있는 ‘일체형 택배 꾸러미 자르개(패키지 커터) 지퍼’를 선보였다.
태화중학교 ‘스타트온’은 세안 뒤 얼굴에 남은 화장품을 확인할 수 있는 ‘지능형 세안 거울(스마트 클렌징 미러)’을 제안했다.
문수중학교 ‘뉴바운드’는 학교 체육 시간에 사용하는 공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지능형(스마트) 관리 장치’를 발표했다.
우신고등학교 ‘스타트’는 젖은 우산의 물기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는 ‘휴대용 우산 건조기’를 제안했다.
학성중 ‘스피드파인더’ 동아리는 복잡한 주차장에서 차량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스피드파인더 앱’을 개발해 장려상을 받았다.
상위 5개 팀에는 교육감 표창이 수여됐다.
이번 예선에서 1~2위를 차지한 팀은 전국대회 결선에 바로 진출한다. 3~4위 팀은 전국 예선 심사를 거쳐 상위 16위 안에 들면 추가로 결선 진출권을 얻는다.
전국 예선은 9월 중 진행되며, 본선은 오는 10월 29일 서울 양재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창업가 정신을 기르는 교육은 대단한 기술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왜 불편할까, 더 나은 방법은 없을까’라고 질문하는 힘에서 시작된다”라며 “학생들이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고 아이디어를 직접 발전시켜 본 경험이 미래를 스스로 만드는 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교육청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지역 대학 연구시설과 울산창업체험센터 등 창업지원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아이디어 발굴부터 설계, 시제품 제작, 창업 체험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청소년 창업 교육 생태계도 지속해서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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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지역 학생들이 24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울산 예선 발표대회'에 참가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
울산 학성중학교와 태화중학교가 지난 24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울산 예선 발표대회’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해 전국 결선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창업가정신과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전국 규모 행사로 2022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온라인창업체험교육플랫폼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지역별 예선을 거쳐 전국 무대에 도전한다.
울산 지역 예선은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로 나눠 진행됐다.
지난 7월 1단계 서류심사에서 전체 31개 팀 가운데 15개 팀이 선발됐고, 이어 지난 24일 열린 2단계 발표대회에서는 학생들이 팀별 창업 아이디어와 작품을 소개하고 문제 발견부터 해결까지의 과정과 성과를 공유했다.
발표심사 결과 학성중학교 ‘데브 그룹(DEV GROUP)’이 1위, 태화중학교 ‘스타트 온’이 2위를 차지해 전국 결선에 진출한다.
문수중학교 ‘뉴바운드(NEW BOUND)’와 우신고등학교 ‘스타트’는 각각 3·4위에 올라 전국 예선 심사를 거쳐 추가 결선 진출에 도전한다.
학생들이 선보인 창업 아이디어는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성중학교 ‘데브 그룹(DEV GROUP)’은 택배를 간편하게 개봉하면서 개인정보도 보호할 수 있는 ‘일체형 택배 꾸러미 자르개(패키지 커터) 지퍼’를 선보였다.
태화중학교 ‘스타트온’은 세안 뒤 얼굴에 남은 화장품을 확인할 수 있는 ‘지능형 세안 거울(스마트 클렌징 미러)’을 제안했다.
문수중학교 ‘뉴바운드’는 학교 체육 시간에 사용하는 공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지능형(스마트) 관리 장치’를 발표했다.
우신고등학교 ‘스타트’는 젖은 우산의 물기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는 ‘휴대용 우산 건조기’를 제안했다.
학성중 ‘스피드파인더’ 동아리는 복잡한 주차장에서 차량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스피드파인더 앱’을 개발해 장려상을 받았다.
상위 5개 팀에는 교육감 표창이 수여됐다.
이번 예선에서 1~2위를 차지한 팀은 전국대회 결선에 바로 진출한다. 3~4위 팀은 전국 예선 심사를 거쳐 상위 16위 안에 들면 추가로 결선 진출권을 얻는다.
전국 예선은 9월 중 진행되며, 본선은 오는 10월 29일 서울 양재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창업가 정신을 기르는 교육은 대단한 기술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왜 불편할까, 더 나은 방법은 없을까’라고 질문하는 힘에서 시작된다”라며 “학생들이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고 아이디어를 직접 발전시켜 본 경험이 미래를 스스로 만드는 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교육청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지역 대학 연구시설과 울산창업체험센터 등 창업지원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아이디어 발굴부터 설계, 시제품 제작, 창업 체험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청소년 창업 교육 생태계도 지속해서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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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08-25 21:15:21](/support/_updata/banner2/tl182002521_7525.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