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가족센터-뱀부하우스,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행복 한 그릇’ 업무협약 체결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4 17: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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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중구가족센터-뱀부하우스,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행복 한 그릇’ 업무협약 체결

울산중구가족센터와 뱀부하우스가 7월 14일 오전 11시 뱀부하우스에서 ‘행복 한 그릇’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과 고경수 뱀부하우스 대표, 박혜진 울산중구가족센터 팀장 등 3명이 참석했다.

‘행복 한 그릇’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여름방학 기간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부모와 자녀 등 30명을 선정해 연계할 방침이다.

뱀부하우스는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세 차례에 걸쳐 다문화가정 부모와 자녀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나아가 다문화가정에 인식 개선 활동 등에 동참할 예정이다.

고경수 뱀부하우스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외식 문화를 체험하고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맛있게 밥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식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흔쾌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와 힘을 합쳐 다양성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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