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조성”…중구,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건립 추진 간담회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2 16: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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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건립 추진 간담회’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지난 7월 1일 오후 4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건립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국공립·민간·가정·직장·공공형 어린이집연합회, 울산중구가족센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구는 민선 9기 제1호 공약인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건립’ 취지와 계획 등을 설명했다.

중구는 울산종갓집도서관 인근 부지에 △영유아 및 어린이 자료실 △놀이·체험 시설 △가족 휴게 공간 등으로 구성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울산종갓집도서관과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을 연결 통로로 이어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중구는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확대 △출산 축하 용품 지원 확대 △공공형 어린이집 확대 △민간·가정어린이집 지원 강화 △다함께돌봄센터 추가 설치 △육아 기반시설(인프라) 이용 편의를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 △임신·출산·양육 건강 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보육·돌봄 정책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의 공간 구성과 운영 방향,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 어린이집 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중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사업 추진 및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은 아이들의 성장과 부모의 양육을 함께 지원하는 소중한 가족 친화적 공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 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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