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가 올해 3월부터 내년 3월까지 1년 동안 결식 우려 아동에게 영양가 있는 도시락을 전달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기업, 지역사회가 협력해 아동 결식문제를 해결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중구는 앞서 지난해 10월 SK가스(대표 윤병석),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행복나래㈜(대표 박재한),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박찬무)과 ‘행복두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바탕으로 중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어려운 결식 우려 아동 40명을 선정해 연계하고, 행복얼라이언스 멤버 기업인 SK가스는 사업 재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매주 두 차례 대상 아동에게 영양 균형을 고려한 2~3일 치 밑반찬과 간식을 전달한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영양가 있는 도시락 하나가 아이들의 하루를 따뜻하게 채워주는 작은 선물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모든 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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