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자활 희망인문학 아카데미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4 16: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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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으로 만나는 역사 인문학 ‘왕과 사는 남자’ 관람
▲ 2026년 자활 희망인문학 아카데미

대구 동구청은 지난 11일, 메가박스 이시아점에서 자활근로 참여자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활 희망인문학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람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문화·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영화 속 소시민들의 상생 정신을 통해 정서적 치유와 자립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동구청의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은 동구지역자활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공익사업의 일환인 아이스팩 순환 사업, 찾아가는 세탁사업, 자동차 부품 조립, 취약계층 돌보미, 환경정비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자활참여자분들의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사업단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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