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2027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1 16: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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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민2동 천마로 하부 주거지역, 총 48억 투입 통해
▲ 부산시서구청

부산 서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일명 새뜰마을사업)’ 공모에서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민선 9기 시작을 힘차게 알리는 낭보로 2023년(동대신1동) 4년 연속 새뜰마을사업 선정 이후 3년 만의 성과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남부민2동 천마로 하부 노후 주거지역 4만5천687㎡로, 서구는 2027년부터 5년간 국비 33억 원을 포함하여 총 48억 원을 투입해 정주환경 개선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지인 천마로 하부 등대시장 일원은 과거 남항과 부산공동어시장의 배후주거지로 활력이 넘치던 곳이었으나 최근 인구유출 등과 함께 고령화 및 주거환경 쇠퇴가 가속화되어 온 지역으로, 급경사지와 협소한 골목이 혼재된 가운데 노후주택 정비 및 안전확보 사업 등을 통한 정주환경 개선이 꼭 필요한 실정이다.

서구는 이같은 열악한 정주환경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안전확보 사업 △노후주택 정비 사업 △생활·위생 인프라 구축 사업△주민역량강화 사업 △휴먼케어 사업 등 5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을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공한수 구청장은 “지역주민의 숙원이던 새뜰마을사업이 선정되어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며 부산광역시, 한국가스안전공사를 비롯한 유관기관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여러 사업주체들과 긴밀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주민들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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