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민선 9기 제10대 주석수 연제구청장 취임식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1 16: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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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조례 형식으로 간소하게 출발…구정 연속성·안정성 강조
▲ 제10대연제구청장취임식

주석수 연제구청장이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구정을 이끄는 제10대 연제구청장으로 취임하며 새로운 임기를 시작했다. 연제구는 7월 1일 구청 구민홀에서 내빈 초청을 최소화하고 간부공무원과 직원, 수상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제10대 연제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임 행사는 기존 정례조례 형식을 빌려 차분하고 내실 있게 진행됐다. 민선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비전을 공유해 구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날 취임식은 연제여성합창단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약력 소개, 취임 선서 및 취임사 낭독, 축하 메시지 낭독, 유공자 표창 수여, 구민 인터뷰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취임 행사를 마친 후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연제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동참했다. 이어 구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민선 9기 구정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취임사에서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지난 4년간 여러분들과 함께 이뤄낸 변화와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가 꿈꾸어 온 연제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라며 구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언제나 낮은 자세로 구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크게 들으며, 늘 현장에서 발로 뛰고 소통하는 열린 구청장이 되겠다”라며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해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연제를 책임감 있게 완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연제구는 민선 9기를 출범하며 향후 구정을 이끌어갈 주요 방향으로 △모두가 가까이 누리는 문화체육 △내일의 희망을 보듬는 동행복지 △일상의 안심을 지키는 생활안전 △민생의 기반이 단단한 도약경제 △언제나 누구나 배우는 평생교육 △공감의 가치를 더하는 소통행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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