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2026년 중학생 글로벌 리더 영어 캠프 1차 과정 운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5 16: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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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과 함께하는 몰입형 영어 프로젝트로 글로벌 역량 강화
▲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4일부터 5일까지 관내 중학생 42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글로벌 리더 영어 캠프 1차 과정을 운영했다.

울산 남구는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4일부터 5일까지 관내 중학생 42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글로벌 리더 영어 캠프 1차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영어 캠프는 울산과학대학교 국제교류·어학교육원의 원어민 강사진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1박 2일 영어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6개 조로 나뉘어 원어민 담임교사와 유학생 보조교사의 지도를 받으며 영어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올해 캠프는 ‘남구 어드벤처(Nam-gu Adventure)’를 주제로 울산대공원, 장생포, 태화강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영어 프로젝트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영어 임무 수행, 롤플레잉, 퀴즈 게임, 발표 활동 등을 통해 남구의 역사와 문화, 환경을 배우고 이를 영어로 표현하는 경험을 쌓았다.

또한 학생 주도형 팀 임무와 협업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문제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남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글로벌 리더 영어 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2024년부터 연 2회로 확대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단순한 학습이 아닌 소통의 도구로 활용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체험 중심의 영어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글로벌 리더 영어 캠프’ 2차 과정은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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