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 첨단·장덕·신가도서관 현장활동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28 16: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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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찾는 동네 도서관, 운영 현황 직접 살펴
▲ 경제복지위원회 현장활동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위원장 박경환)가 제308회 임시회 회기 중인 28일 첨단도서관과 장덕도서관, 신가도서관을 찾아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섰다.

이번 현장활동은 주민의 문화·교육·소통 공간인 도서관의 운영 실태를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2006년 문을 연 첨단도서관은 청소년부터 중장년까지 꿈·진로·학습에 특화된 도서관으로 장서 6만 5,985권을 갖췄고, 회원 3만 6천여 명을 관리하고 있다. 2013년에 개관한 장덕도서관은 인문·예술 특화 도서관으로 장서 9만 4,273권에 회원 3만 7천여 명을 두고 있다.

위원들은 두 도서관에서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자료실과 학습실 등 주민들이 자주 찾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면서 이용 편의와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한편, 2001년 신가동공원 안에 문을 연 신가도서관은 2017년 리모델링을 거쳐 재개관했지만 2021년 12월부터 신가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임시휴관 중이다. 위원들은 재개발 이후 다시 주민 곁으로 돌아올 때를 대비해 시설 상태와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미리 살폈다.

박경환 위원장은 “도서관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가까이에서 배우고 쉬는 생활 속 공간”이라며 “주민들이 더 편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꾸준히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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