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 이귀순 의원 5분 자유발언, ‘정규교육과정 외 교육활동 기본계획 폐지’ 우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3-06-14 1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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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청소년들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나”
▲ 이귀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구4)

광주광역시의회 이귀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구4)은 14일 열린 제31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광주교육 이대로 괜찮을까?’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귀순 의원은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1년간 시행해왔던 ‘강제학습’ 금지를 담은 ‘정규교육과정 외 교육활동 기본계획’을 폐지한 이후 야간자율학습 강제 신고건수가 무려 300건이 넘는다.”며 “자율과 선택권 확대라는 명분 속에 강제와 차별을 조장한 교육감의 선택은 과연 누구를 위한 광주교육인지 의문이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광주시교육청의 ‘정규교육과정 외 교육활동 기본계획’ 폐지 조치는학교 자체가 입시를 위해 거쳐 가는 곳으로 인식되고 있는 현재 상황을 학생들에게 더욱 부추기고 있는 조치다.”며, “광주가 공교육 붕괴의 핵심이 되고,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이정선 교육감의 ‘책임교육’이 무너지는 결과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귀순 의원은 “본 의원이 대표발의 한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에 관한 교육청의 부동의 검토의견은 전국적으로 선도적인 정책을 보였던 광주 정책에 역행하는 것이다.”며, “직선 4기 1년을 맞이한 광주교육이 미래를 함께 여는 혁신적 포용교육으로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혁신과 미래 비전을 보여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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