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접갱신 시범사업 도입 … 경제과원으로 빠른 전환 기대
제주특별자치도는 감귤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품질이 다소 떨어지는 극조생 감귤을 고품질 우수품종으로 개량하는 고접갱신에 3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극조생 감귤 고접갱신 대상자는 지난 1~2월 공모를 통해 72농가, 21ha를 선정했고, 4~5월 고접갱신을 하게 된다.
지원 단가는 1ha당 1,707만 2,000원으로 고접갱신에 따른 작업비 및 유기질(퇴비)비료 구입비이며, 지원비율은 보조 70%, 자부담 30%다.
극조생 노지감귤 고접갱신 사업은 노지감귤 출하 초기에 일부 품질(당도 등)이 떨어지는 극조생 감귤 출하로 감귤 전체 이미지를 실추시켜 가격형성과 소비부진 등 악영향을 주고 있어 극조생 감귤을 고품질 감귤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그동안 원지정비사업 등을 통해 우량품종 갱신과 고품질 감귤 생산기반 조성으로 감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적극 노력하고 있으나, 품종 갱신 시 3~4년 동안 소득이 전혀 없어 고령농가 및 영세농가들이 참여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차선책이지만 소득이 없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고접갱신을 극조생 감귤에 한해 시범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감귤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감귤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량품종으로의 갱신을 통한 감귤원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존 감귤원 원지정비 지원사업과 극조생 감귤 고접갱신 시범사업을 확대해 지속성장 가능한 감귤산업의 근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 한라봉 |
제주특별자치도는 감귤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품질이 다소 떨어지는 극조생 감귤을 고품질 우수품종으로 개량하는 고접갱신에 3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극조생 감귤 고접갱신 대상자는 지난 1~2월 공모를 통해 72농가, 21ha를 선정했고, 4~5월 고접갱신을 하게 된다.
지원 단가는 1ha당 1,707만 2,000원으로 고접갱신에 따른 작업비 및 유기질(퇴비)비료 구입비이며, 지원비율은 보조 70%, 자부담 30%다.
극조생 노지감귤 고접갱신 사업은 노지감귤 출하 초기에 일부 품질(당도 등)이 떨어지는 극조생 감귤 출하로 감귤 전체 이미지를 실추시켜 가격형성과 소비부진 등 악영향을 주고 있어 극조생 감귤을 고품질 감귤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그동안 원지정비사업 등을 통해 우량품종 갱신과 고품질 감귤 생산기반 조성으로 감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적극 노력하고 있으나, 품종 갱신 시 3~4년 동안 소득이 전혀 없어 고령농가 및 영세농가들이 참여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차선책이지만 소득이 없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고접갱신을 극조생 감귤에 한해 시범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감귤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감귤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량품종으로의 갱신을 통한 감귤원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존 감귤원 원지정비 지원사업과 극조생 감귤 고접갱신 시범사업을 확대해 지속성장 가능한 감귤산업의 근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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