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무대서 빛난 나주배…LPGA 대회서 ‘글로벌 홍보’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27 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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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현장에서 나주배 홍보관 운영
▲ 강상구 나주 부시장이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장에 설치된 나주배 홍보관에서 나주배 홍보를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세계 정상급 골프 대회인 2026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나주의 대표 특산물인 나주배와 배즙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LPGA 대회장인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전 세계 골프 팬들에게 나주배의 맛을 알리기 위해 나주배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LPGA 대회(10월 22~25일)는 BMW KOREA에서 주관했으며 국내 골프 채널(SPOTV)을 통해 해외(241개 국가)로 중계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총 84명의 톱 랭커 선수들이 참가하고 대회 기간에 골프 갤러리 4만 명이 방문하였다.

시는 LPGA 대회장 내의 선수 전용 식당에 나주배와 배즙을 후원하여 식당을 이용하는 참가 선수 및 관계자들에게 후식으로 나주배의 우수성을 홍보하였다. 현장에서 나주배를 맛본 골프 관계자 및 갤러리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나주시는 이번 LPGA 대회에서의 홍보 활동을 계기로 나주배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각인시켰으며 앞으로도 국제 스포츠 이벤트와 연계한 홍보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현장을 방문한 강상구 나주 부시장은 “전 세계 골프 팬들과 선수들이 현장에서 나주배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나주배의 우수성을 알게 될 것”이라며 “이번 홍보관 운영이 나주배의 수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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