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위치도 (중구 삼각동 66-1번지 일대 ) |
서울시는 2026년 6월 26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중구 삼각동 66-1번지 일대 '을지로2가구역 및 을지로2가구역 1·3·6·1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
대상지는 북측 청계천과 남대문로, 을지로 등 주요 도로와 인접한 곳으로서 도심 업무기능 강화와 공공기능 확충이 필요성이 높았던 곳이다. 현재 사업지에는 광교빌딩 등 신한은행 사옥으로 이용되는 건축물이 3개동이 있으나 건축물의 노후화가 심각하여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으로 용적률 1,199%이하, 높이 172m이하 등 개발밀도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연면적 18만㎡, 지하6층~지상40층 규모의 대형 업무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 또한, 공공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개방형 녹지를 도입하고 문화인프라와 공공청사 확충 등 다양한 지역필요시설을 계획했다.
특히, 서울시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및 정원도시 서울”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계천과 연속된 도시 정원형태로 개방형 녹지 약 5천㎡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과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개방형녹지와 연계한 문화공간도 건축물 내 조성된다. 광교·광통관·한성은행 부지 등 조선시대부터 이어온 역사성과 입지적 특성을 살려 지하2층~지상4층에 유구 전시장, 회동서관, 금융사박물관 등 역사적 가치를 보전하는 공간을 계획했다. 또한, 지상5층~지상6층에 조성되는 하늘정원을 통하여 청계천을, 지상 40층 최상층에는 북악산·남산 등 도심 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들어선다.
또한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서울도심 내 공공서비스 기능 강화를 위해, 기부채납 되는 공공청사 부지 및 건축 규모를 확대한다.
공공청사 확대를 통해 서울도심 내 공공서비스 기반이 더욱 강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결정을 통해 도심의 업무 중심지인 을지로입구역과 종각역 사이 노후 건물이 녹지와 문화공간을 품은 대규모 업무시설로 탈바꿈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 ARTICLES

경제일반
을지로2가 10·11지구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변경)(안) 도시계획위...
프레스뉴스 / 26.06.28

사회
행안부 장관,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실태 불시 점검 및 안전감찰 긴급 지시
프레스뉴스 / 26.06.28

국회
화성특례시의회, 제22회 화성예술제 참석 “시민과 함께 하는 문화예술 축제, 화...
프레스뉴스 / 26.06.28

사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탄다…서울시, 전국 첫 ‘유니버설디자인 택시’ 시범운영
프레스뉴스 / 26.06.28

경제일반
강변·강서아파트, 재건축으로 최고 39층 209세대 새 단지로 재탄생
프레스뉴스 / 26.06.28

연예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 첫 방부터 화끈한 솔직잼 폭발! 맞선남 ...
프레스뉴스 / 26.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