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영호남 문화대축전서 풍기 인삼·홍삼 우수성 알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6 16: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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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서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 새로운 소비시장 확대 기대
▲ 영주시, 영호남 문화대축전서 풍기 인삼·홍삼 우수성 알려

영주시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전남광주 쌍암공원에서 열린 ‘영호남 문화대축전’에 참가해 풍기인삼과 홍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영주지역 업체인 일품인삼사가 참여해 인삼과 홍삼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알리고, 영호남 지역 간 교류의 장을 활용해 새로운 소비자들과 만나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장에 마련된 영주시 판매부스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의 특징과 품질을 소개하고 홍보·판매 활동을 펼쳤다. 방문객들은 영주 인삼과 홍삼을 직접 살펴보고 맛보며 지역 특산물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영주 농특산물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호남지역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고객 확보와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판매부스를 찾은 김(53·광주) 씨는 “평소 영주 농특산물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직접 맛보니 품질이 좋다는 것을 느꼈다”며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는 영주 인삼과 홍삼의 우수성을 호남지역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홍보·판촉 활동을 펼쳐 영주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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