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강원FC 대 제주SK FC K리그1 3라운드 경기
육동한 춘천시장이 비가 쏟아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서 강원FC의 승리를 위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
춘천시에 따르면 3월 2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서 강원FC와 제주SK FC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2월 16일 대구 원정 응원과 2월 23일 춘천 홈 개막전 경기에 이어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을 찾아 강원FC의 승리를 기원했다.
경기는 0대0으로 무승부로 끝났으며, 강원FC는 2경기 연속 무패를 펼쳤다.
한편 춘천시는 올해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서 축구 문화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4월 중으로 춘천시는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 가변석을 설치할 계획이다.
가변석 규모는 일반석 3,000여 석(테이블석 포함), 응원석 1,000여 석(스탠딩석 포함)으로 총 4,000여 석이다.
가변석 설치가 완료되면 춘천은 축구 열기로 더욱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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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동한 춘천시장, 우천에도 강원FC 응원 |
육동한 춘천시장이 비가 쏟아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서 강원FC의 승리를 위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
춘천시에 따르면 3월 2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서 강원FC와 제주SK FC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2월 16일 대구 원정 응원과 2월 23일 춘천 홈 개막전 경기에 이어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을 찾아 강원FC의 승리를 기원했다.
경기는 0대0으로 무승부로 끝났으며, 강원FC는 2경기 연속 무패를 펼쳤다.
한편 춘천시는 올해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서 축구 문화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4월 중으로 춘천시는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 가변석을 설치할 계획이다.
가변석 규모는 일반석 3,000여 석(테이블석 포함), 응원석 1,000여 석(스탠딩석 포함)으로 총 4,000여 석이다.
가변석 설치가 완료되면 춘천은 축구 열기로 더욱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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