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에는 충남 금산군, 17일에는 대전시 대덕구에 성금 1천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연탄을 구입해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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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한국타이어) |
한편, 한국타이어는 코로나19 조기 종식 및 예방을 위해 대전 대덕구 성금 8천만 원 전달을 비롯해 다중이용시설 긴급 방역 봉사를 진행했다.
충남 금산군에는 코로나19 성금 5천만 원과 수해복구 긴급 성금 4천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또 충남도에 3천만 원, 충남 태안군에 2천만 원의 코로나19 긴급 지원금 전달 등도 함께하며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