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장, 호우 대비 현장 점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9 15: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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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동학사·계룡 두계천 일대 호우 피해상황 및 대응여건 점검
▲ 호우 대비 현장 점검

충남소방본부는 9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찾아 피해 상황과 현장 대응 여건을 점검했다.

도 소방본부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로 및 저지대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위험 요인을 살피고 긴급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자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

이날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공주시 동학사 인근과 계룡시 두마면 두계천 일대를 찾아 하천변·계곡 주변 위험 요인, 침수 우려 지점, 소방차량 진입 여건, 관계기관 협조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어 부여소방서를 찾아 배수지원차와 대형 양수기 등 풍수해 장비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인명 구조와 배수 지원 등 주요 대응 활동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출동 태세를 살폈다.

백 본부장은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도 하천 범람, 도로 침수, 차량 고립 등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찰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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