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모두의 인권을 켜는 순간 ‘ON인권’ 제5기 부산진구 인권학교 성료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9 16: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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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기 부산진구 인권학교 성료

부산진구는 7월 7일부터 8일 양일간 제5기 부산진구 인권학교 ‘ON인권’을 개최했다. 모두의 인권을 켜는 순간을 담은 4개의 강좌를 통하여 구민의 인권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선영 문화예술기획자의 자연스러운 참여와 멈칫거림의 순간에 나오는 표현을 통해 모두가 참여하는 인권 예술 작업의 과정을 해석하는 ‘선택의 범위를 넓혀 초대하는 다양성’강연이 전체 흐름의 중심을 잡아주었고, 박용준 인디고 서점의 편집장이 개인과 사회의 삶에 누적된 인권 철학을 바탕으로 공동선으로써의 인권에 대한 깊이있는 고민을 던져주었다. 또한, 강명선 부산미디어교육연구소 소장과 부산청년예술가인 안온 작가의 강의에선 미디어 속의 소수자 인권 분석, 신청주의로는 다 담을 수 없는 빈곤과 지역 청년의 인권 현실에 대한 비평이 이어졌다.

이번 교육 참여자의 만족도는 100%(매우만족 86%, 만족 14%)에 달했으며, 주변에도 추천하고 싶다는 응답도 82%에 달했다. 한 참여자는 “내 삶의 터전인 부산진구가 인권 도시인 것이 너무 좋다. 귀한 교육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부산진구는 제2차 인권기본계획에 따라 느슨한 연대와 교육 등 인권 문화 확산을 통한 인권도시 부산진구를 위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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