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로컬크리에이터 현직자 특강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6 15:35: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SNS 홍보·마케팅, 기념품 기획, AI 콘텐츠 3개 분야 특강
▲ 수성구청년센터에서 로컬크리에이터 현직자 특강이 진행되고 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수성구청년센터에서 지역 창작·창업자(로컬크리에이터)와 지역 브랜드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현직자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수성 뿌리청년·미래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상생 프로젝트’의 시작을 여는 프로그램이다.

특강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기념품 기획, 인공지능(AI) 콘텐츠 3개 분야에 걸쳐 총 3회 진행되며,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먼저 7월 30일에는 저서 ‘하루 30분! 월 100만 원 버는 블로그 만들기’의 저자인 엄채연 한국휴먼콘텐츠연구소 대표가 SNS·블로그 마케팅 실전 경험을 전한다.

이어 7월 31일에는 '경주 석굴암 조명'으로 대한민국관광기념품공모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한 양영모 스튜디오 점선면 대표가 3D프린팅 기반 기념품 개발 경험을 공유한다.

8월 3일에는 AI 영화 '폭설'을 제작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서 기술상과 관객상을 수상한 배준원 감독이 AI 콘텐츠 제작 경험을 전달한다.

이번 특강은 로컬크리에이터 및 지역 브랜드에 관심 있는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수성구청년센터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수성구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대권 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청년들이 로컬크리에이터로서 필요한 실전 감각과 최신 동향을 익히고, 앞으로 이어질 AI 기반 실무 교육 및 소상공인 연계 실습까지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로컬크리에이터로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