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주민 화합의 선율‘제4회 부산진구 합창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2 15: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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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 속 400여 석 만석... 9개 팀이 만든 감동의 하모니
▲ 부산진구, 주민 화합의 선율‘제4회 부산진구 합창제’

부산진구는 지난 19일 오후 7시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제4회 부산진구 합창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합창제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400여 석 규모의 대강당을 가득 메우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문화적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회를 맞이한 ‘부산진구 합창제’는 합창 문화저변 확대와 지역 합창단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특히 아마추어 합창단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부산진구 대표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부산진구 3대 구립합창단 지휘자들로 구성된 ‘First-Class’의 품격 있는 축하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어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 루보체레이디스싱어즈 ▲ 부산시공무원 합창단 ▲ 쉔브룬시니어 합창단 ▲ J's Women Choir ▲ 나사나노 합창단 ▲금정구소년소녀 합창단 등 6개 팀이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개성과 수준 높은 하모니를 선보였다.

또한, 부산진구를 대표하는 3대 구립합창단▲ 피오레 여성합창단 ▲ 부산진구 남성합창단 ▲ 라온소년소녀 합창단이 감동적인 축하 공연을 펼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올해 합창제는 참가팀 구성과 공연 내용이 한층 더 다채로워져, 풍성한 퍼포먼스와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평을 받았다.

김영욱 구청장은 "합창은 서로 다른 목소리가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는 예술"이라며 "부산진구 역시 다양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조화롭게 담아내며, 서로 화합하고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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