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안전 최우선” 괴산군, 호우 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8 15: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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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군수 주재, 집중호우 대비 분야별 예방 대책 긴급 점검


충북 괴산군이 송인헌 군수 주재로 호우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분야별 대책을 긴급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각 국·과·소장 등이 참석해 호우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사전 예찰 활동과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이어 집중호우로 인한 급류·침수 대비 태세 강화와 재해 취약지역 및 재해복구 사업장 특별관리 등 분야별 중점 관리 사항도 면밀히 확인했다.

군은 이날 정오를 기해 관내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본격적인 재난 대응 준비 태세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9일까지 괴산군 일대에는 시간당 20~50㎜ 이상의 강한 집중호우가 예보된 상태다.

군은 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및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각 읍·면 사무소에서도 침수 우려 지역의 주민 대피 계획을 재정비했다. 침수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주민 통제 및 대피 유도를 시행하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대응할 방침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지역의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호우에 대비해 군민 안전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한다"며 "군민들께서도 재난 문자와 마을 방송을 통해 최신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호우 및 강풍 시에는 외출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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