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안동시 도산면 단천리와 1사1촌 자매결연 맺고 도농상생 앞장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3-11-07 15:10: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농산물 공동구매로 도농교류 및 지역상생에 기여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안동시 도산면 단천리와 1사1촌 자매결연 맺고 도농상생 앞장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1월 6일 경북 안동시 도산면 단천리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 일손 돕기 봉사를 진행했다.

공단은 대구광역시의 ‘맑은 물 하이웨이’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취수원 이전 예정지인 안동댐 인근 농촌마을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에 공단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단천리는 안동댐으로 이어지는 낙동강 상류의 맑은 물이 흐르고 청량산과 도산서원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1사1촌 자매결연식과 봉사에 참여한 공단 직원 50여 명은 마을 인근의 도산서원, 선상수산길, 단천리 마을을 견학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사과 수확작업을 도왔다.

또 마을에서 생산한 햅쌀, 사과즙 등 총 200여만 원의 농산물 공동구매를 진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판로개척에도 기여했다.

공단은 이번 1사1촌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마을 어르신을 위한 물품기부, 계절별 특산물 공동구매, 마을 주민 초청 행사 등 다양한 교류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맑은 물 하이웨이 정책의 성공적 추진과 도농상생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