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업고,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최종 선정
울산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울산공업고는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고, 특히 ‘인공지능(AI) 수도 울산’의 정책에 발맞춰 ‘인공지능 지능형(스마트) 제조 분야 기술인재 양성’을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재도전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관계기관과 대학, 기업, 학교가 협력체를 구성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졸업 후 취업과 후 학습, 지역 정주까지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직업교육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공업고는 교육부에서 최대 6년간 45억 원을 지원받고, 울산시와 교육청도 5년간 각각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행·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울산공업고는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제조 분야의 첨단 산업 흐름에 맞춰 4개 학과 체제로 개편해 산업현장 수요에 맞는 기술 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개편된 스마트전기전자과, 스마트건설과, 화공에너지과와 현재 진행 중인 스마트기계과로 재구조화가 완료되면, 인공지능 지능형 제조 관련 4개 학과로 개편이 완료된다.
이와 함께 내년 친환경 지능형 미래 학교(그린스마트학교) 준공과 함께 사업 추진의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울산공업고는 울산시청을 포함한 6개 구·군청, HD현대중공업 등 49개 기업, 관계기관 8곳, 지역대학 2곳 등 모두 67개 기관·단체와 협약을 맺고 협력체(컨소시엄)를 구성했고, 울산상공회의소 등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이들 기관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기업 연계 취업, 지역대학과 연계한 일 학습병행·후 학습, 지역 정착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핵심 시정인 ‘인공지능 수도 울산’과 연계해 인공지능 지능형 제조 분야의 지역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취업과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해 행·재정을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협약형 특성화고를 기회 발전 특구 지정에 따른 산업 인력 수요 확대에 대비해 울산교육발전특구, 울산직업교육혁신지구,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 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4년 전국 최초 설립된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를 활용해 기술교육과 취업을 지원하고, 지자체가 추진하는 고졸 취업과 지역 정주 사업과도 연계해 미래 산업 인재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
천창수 교육감은 “울산공업고가 교육청, 울산시, 대학,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우고, 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지역 특화 직업교육 우수 학교가 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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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교육청 |
울산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울산공업고는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고, 특히 ‘인공지능(AI) 수도 울산’의 정책에 발맞춰 ‘인공지능 지능형(스마트) 제조 분야 기술인재 양성’을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재도전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관계기관과 대학, 기업, 학교가 협력체를 구성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졸업 후 취업과 후 학습, 지역 정주까지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직업교육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공업고는 교육부에서 최대 6년간 45억 원을 지원받고, 울산시와 교육청도 5년간 각각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행·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울산공업고는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제조 분야의 첨단 산업 흐름에 맞춰 4개 학과 체제로 개편해 산업현장 수요에 맞는 기술 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개편된 스마트전기전자과, 스마트건설과, 화공에너지과와 현재 진행 중인 스마트기계과로 재구조화가 완료되면, 인공지능 지능형 제조 관련 4개 학과로 개편이 완료된다.
이와 함께 내년 친환경 지능형 미래 학교(그린스마트학교) 준공과 함께 사업 추진의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울산공업고는 울산시청을 포함한 6개 구·군청, HD현대중공업 등 49개 기업, 관계기관 8곳, 지역대학 2곳 등 모두 67개 기관·단체와 협약을 맺고 협력체(컨소시엄)를 구성했고, 울산상공회의소 등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이들 기관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기업 연계 취업, 지역대학과 연계한 일 학습병행·후 학습, 지역 정착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핵심 시정인 ‘인공지능 수도 울산’과 연계해 인공지능 지능형 제조 분야의 지역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취업과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해 행·재정을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협약형 특성화고를 기회 발전 특구 지정에 따른 산업 인력 수요 확대에 대비해 울산교육발전특구, 울산직업교육혁신지구,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 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4년 전국 최초 설립된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를 활용해 기술교육과 취업을 지원하고, 지자체가 추진하는 고졸 취업과 지역 정주 사업과도 연계해 미래 산업 인재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
천창수 교육감은 “울산공업고가 교육청, 울산시, 대학,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우고, 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지역 특화 직업교육 우수 학교가 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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