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화산면 행정복지센터 개청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5 14: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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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복지․문화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 탄생
▲ 완주군, 화산면 행정복지센터 개청

완주군 화산면 주민들의 새로운 행정·복지·문화 중심 공간이 될 화산면 행정복지센터가 마침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15일 완주군은 지역 주민과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산면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개청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성중기 완주군의회 의장, 윤수봉·권요안 도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화산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기쁨을 함께 나눴다.

총사업비 118억 원이 투입된 신축 화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2,508㎡,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민 편의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복합 기능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에 민원실과 함께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 공유주방, 대회의실이 들어섰으며, 2층에는 작은도서관, 에어로빅실, 커뮤니티실, 체력단련실을 다채롭게 마련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한 차원 높은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풍성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새롭게 문을 연 화산면 행정복지센터는 행정서비스는 물론 독서, 문화, 복지가 한데 어우러진 주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언제나 편안하게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완성도 높은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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