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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문은주, 이하림, 최운정, 정은욱, 최수경 선수 (사진제공=대덕대) |
[프레스뉴스] 최정현 기자= 대덕대학교는 이 대학 생활체육과 여자축구부 소속 학생들인 문은주, 이하림, 최운정, 정은욱, 최수경 선수 등 5명이 실업팀 및 보은상무에 입단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7일 치러진 2021 여자실업축구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문은주 선수가 화천KSPO에 선발 됐으며, 서울시청에 이하림, 최운정 선수가 선발됐으며, 수원도시공사에 정은욱 선수가 선발됐다.
또 이달 3일에 발표된 ‘국군대표(상무)선수 최종합격자’ 명단에 최수경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생활체육과 여자축구부에서는 충분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로 구성된 가운데 선수들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에 힘쓰고 있으며, 장점과 기량들을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하고 있다.
여자축구부 고동우 지도교수는 “우리 선수들은 꾸준함과 성실함이 돋보이는 선수들이기에 어느 구단에 입단해도 분명히 향상된 성적과 발전된 실력으로 더 나은 모습을 반드시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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