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철 의장 “2024년, 과감하게 도전하고 균형 발전 확실히 추진”
윤창철 의장과 한상민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2일 오전 현충탑을 참배하고 시무식에 참석하며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시무식에 참석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의회 청사 2층 대회의실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며 ‘희망의 2024년’ 새 출발을 다짐했다.
윤창철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4년은 9대 양주시의회가 의정활동의 반환점을 도는 의미있는 해”라며 “과감한 도전으로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고 균형 발전을 확실히 추진하면서 시민 여러분의 삶이 고르게 나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양주시의회는 2024년 총 회기일 수를 108일로 정하고, 정례회는 2회 37일, 임시회는 10회 71일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새해 첫 번째 임시회인 제363회 임시회는 다가오는 1월 8일 개회한다.
| ▲ 윤창철 의장이 1월 2일 오전, 양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
윤창철 의장과 한상민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2일 오전 현충탑을 참배하고 시무식에 참석하며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시무식에 참석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의회 청사 2층 대회의실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며 ‘희망의 2024년’ 새 출발을 다짐했다.
윤창철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4년은 9대 양주시의회가 의정활동의 반환점을 도는 의미있는 해”라며 “과감한 도전으로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고 균형 발전을 확실히 추진하면서 시민 여러분의 삶이 고르게 나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양주시의회는 2024년 총 회기일 수를 108일로 정하고, 정례회는 2회 37일, 임시회는 10회 71일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새해 첫 번째 임시회인 제363회 임시회는 다가오는 1월 8일 개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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