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구석 민주현장 체험’은 청소년들이 민주주의 역사현장을 온라인 영상으로 체험하고 키트 만들기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비대면 교육이다.
도는 체험키트 500개를 마련해 지난달 24일부터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학교밖청소년시설,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지만, 5천명 이상이 신청하면서 이달 16일까지였던 신청 마감일을 7일로 앞당겼다.
온라인 영상은 ‘민주주의 시간여행(3편)’, ‘역사속 여성들 나답게 사는 우리(1편)’, ‘기후변화의 역사와 지속가능한 미래(1편)’를 주제로 ▲이천 민주화운동기념공원 ▲국립4.19 민주묘지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 ▲국립여성사전시관 등 9개의 역사현장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영상을 보고 느낀 점을 ▲민주주의 캔버스 꾸미기 ▲‘나다운’ 인형 만들기 ▲우유갑 업사이클링(재활용품을 이용해 가치가 더 높은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 체험키트로 표현해 보고, 그 결과물을 10월 16일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고 완성품의 특징을 소개하는 미션을 수행하면 심사를 통해 소정의 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연제찬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방구석 민주현장 체험은 민주주의의 역사적 가치를 일상에 접목해 민주시민으로서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역사현장 체험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해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시민주권, 노동인권, 글로벌 시민의식을 주제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민주시민교육 온라인콘텐츠를 개발 중이며, 학교 및 청소년시설 등에서 온라인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10월말부터 배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정치일반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 0세 어린이집 운영 정담회 개최
강보선 / 26.01.13

충북
옥천군, 삭풍도 막지 못한 그리움의 열기 ‘제4회 김광석 & 김현식 추모콘서트’ ...
류현주 / 26.01.13

경기남부
안산시, 현장에서 묻고 답하는 ‘희망 동행’ 시민 위해 달린다
장현준 / 26.01.13

사회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 비상수송대책 전방위 노력…시민 출퇴근길 지원
프레스뉴스 / 26.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