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유성구청장 취임 전날 국회행, 지역구 의원과 원팀 속도전 예고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30 13: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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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황정아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민선 9기 핵심사업 국비 확보 및 현안 해결 공조
▲ 3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책간담회를 진행하고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조승래, 황정아 국회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민선 9기 출범을 하루 앞두고 국회를 찾아 핵심 공약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에 나서는 등 실무에 집중하는 ‘일하는 행정’의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3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인 조승래(유성 갑), 황정아(유성 을) 의원과 민선 9기 비전 실현 및 공약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임기 시작 직전까지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라는 행정 본연의 책무에 집중하는 한편, 지역 정치권과의 견고한 ‘원팀(One Team)’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민선 9기 핵심 사업의 실행 속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겠다는 정 구청장의 실용주의적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유성구는 ▲유성햇빛복지마을 조성 ▲공공 복합청사 건립 ▲청년특화주택 건립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 건립 등 대규모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와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지역 최대 갈등 현안인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계획과 관련해, 지역 주민의 입장이 반영된 합리적 대안 마련과 갈등 최소화를 위해 국회와 한목소리를 내며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조승래 의원과 황정아 의원은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민선 9기 핵심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라며 유성구가 주도하는 속도전에 힘을 실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선 9기는 지난 민선7기와 민선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을 만들어 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강력한 정책 실행력이 필수적”이라며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빈틈없는 '원팀' 공조 체계를 가동하여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뚜렷한 변화를 속도감 있게 증명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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