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관심이 만든 큰 변화, 마을의 이야기가 꽃피다" 안성시 '2026 함께 만든 마을이야기 발표회'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2 13: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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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관심이 만든 큰 변화, 마을의 이야기가 꽃피다" 안성시 '2026 함께 만든 마을이야기 발표회' 개최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안성시 여성비전센터에서 마을공동체와 시민동아리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함께 만든 마을이야기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마을공동체와 시민동아리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한땀, 건강돌봄옹달샘, 안성담다, 캄코 등 주제특화 시민동아리가 무대에 올라 올해 추진할 사업과 활동 계획을 발표하며 공동체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마을공동체 토크쇼에서는 성은분교, 기좌마을, 중부마을, 방신2리마을, 미산2리마을 등 5개 마을공동체가 참여해 그동안의 활동 과정과 공동체를 운영하며 느낀 보람과 어려움을 진솔하게 나누었다. 주민들은 이웃과 함께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관계를 형성해 온 경험을 공유하며 공동체 활동이 마을에 가져온 변화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날 공유된 다양한 사례들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마을의 변화를 이끌고 이웃 간 돌봄과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공동체 활동이 지역사회의 관계망을 강화하고 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다시 시민 여러분 곁으로 돌아오니 해야 할 일이 더욱 많아지는 것 같다”며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공동체 활동이 안성의 가장 큰 힘이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마을공동체와 시민동아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현장 모니터링과 성과공유회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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