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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감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과 함께한 ‘우리동네 에코 페스티벌’ 성료 |
부산진구 당감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월 20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행사 ‘우리동네 에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협력 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함께하며 지역사회 환경 실천의 장을 만들었다.
‘우리동네 에코 페스티벌’은 지역주민이 생활 속 환경 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당감·부암 권역의 여러 동이 함께 공존과 연대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지역 환경 축제이다.
당감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부암1동·부암3동·당감1동·당감2동·당감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기관으로 함께했다.
행사는 1부 줍깅 캠페인과 2부 환경 체험 행사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참여자들이 각 동 주민센터 앞에 모여 당감·부암 권역 곳곳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 활동을 진행했으며, 복지관에서 진행된 2부에서는 무대공연, 환경 체험부스, 환경 실천 다짐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환경 체험부스에서는 EM 체험, 에코 MBTI 유형 테스트와 씨앗 입양소, 업사이클링 마그넷 만들기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운영됐으며, 무대에서는 합창단, 오카리나 공연, 부산진문화재단 연계 마술공연 등이 진행되어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의 취지에 공감한 지역 후원처의 지원도 더해졌다.
KB국민은행 당감동지점, ㈜리안코트, ㈜골드테크는 후원금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환경 체험과 축제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지역 내 다양한 단체의 참여와 협조도 이어졌다.
당감본동 행복마을, 부산진구 새마을회, 동의대학교 세빛, 동서대학교 호의회는 환경 체험부스 운영을 지원했으며, 부산진경찰서 범죄예방계, 당감지구대, 당감동 자율방범대, 아우림봉사단, 곰두리봉사단은 줍깅 활동에 참여해 지역주민과 함께 당감·부암 권역의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윤원찬 관장은 “궂은 날씨에도 많은 지역주민과 단체가 참여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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