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 채용공고 통해 충원 노력하겠다는 답변 외에 실질적인 대책 마련 촉구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복지환경위원회, 강서구)이 제317회 정례회 부산의료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사 부족 문제가 장기화되고 있음에도 의사충원을 못하고 있는 부산의료원을 질타했다.
이종환 의원은 “부산의료원 의사직 정·현원 현황을 살펴보면, 정원 61명에 현원이 57명으로, 현원이 네 명이나 모자란다.”라며, “부산의료원의 이러한 문제는, 퇴사로 인한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여러 해에 걸쳐 장기화되고 있기에 매우 심각한 문제라 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본 의원의 서면질문 답변서 분석 결과, 우선 감염내과를 살펴보면 2019년부터 현재까지 단 한 명도 충원된 적이 없었다. 그렇다면 대체 몇 년도부터 감염내과 전문의가 없었는지를 따로 조사해보니 2015년 7월부터 2016년 6월까지 딱 1년 동안 한 명이 있었던 적을 제외하고는, 부산의료원에 감염내과 전문의가 있었던 적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이번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감염병 관리의 중요도는 더욱 커지고 있으며, 부산의료원의 주요기능 중 하나인 지역주민의 공익진료와 감염병 관리 및 예방 사업 등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의료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감염병 전문의가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이에 본 의원은, 국립중앙의료원의 퇴직의사 매칭사업인 ‘공공의료기관과 퇴직의사 간 매칭사업’을 활용하여 퇴직 감염내과 전문의를 모셔오는 방안을 제안하는 바이다.”라고 발언했다.
이종환 의원은 “또한, 감염내과 외에 의사직 정원 대비 현원 부족분을 파악하기 위해 부산의료원 홈페이지 채용정보를 확인해본바, 현재 진행 중인 채용공고는 ▲소화기내과 전문의 1명, ▲재활의학과 전문의 1명, ▲신경외과 전문의 1명, ▲외과 전문의 1명까지 총 4명임을 파악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는, ▲소화기내과의 경우 2021년도에 다섯 명이던 것이 2022년도에 네 명, 2023년도 현재는 세 명으로 줄었는데도 아직 충원이 되질 못하고 있고, ▲재활의학과의 경우, 2021년도에 두 명이던 것이 22년도에 한 명으로 줄어든 이후 현재까지 결원이 이어지고 있는데도 아직 충원이 되지 못하고 있다.”라며, 2020년도에 세 명이던 것이 2021년도에 두 명이 된 이후, 현재는 단 한 명에 머물고 있는데도 여전히 충원이 되질 않고 있는 ▲신경외과 등의 결원 장기화도 함께 질타했다.
이 정도 상황이면, 부산의료원의 의사부족 문제가 만성화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지적한 이종환 의원은 “의사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부산시의회도 함께 머리를 맞대나가겠다. 지속적인 채용공고를 통해 충원에 노력하겠다는 답변 외에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한 뒤 시의회에 보고해주길 요청드린다.”라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 부산시의회 이종환 의원 |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복지환경위원회, 강서구)이 제317회 정례회 부산의료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사 부족 문제가 장기화되고 있음에도 의사충원을 못하고 있는 부산의료원을 질타했다.
이종환 의원은 “부산의료원 의사직 정·현원 현황을 살펴보면, 정원 61명에 현원이 57명으로, 현원이 네 명이나 모자란다.”라며, “부산의료원의 이러한 문제는, 퇴사로 인한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여러 해에 걸쳐 장기화되고 있기에 매우 심각한 문제라 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본 의원의 서면질문 답변서 분석 결과, 우선 감염내과를 살펴보면 2019년부터 현재까지 단 한 명도 충원된 적이 없었다. 그렇다면 대체 몇 년도부터 감염내과 전문의가 없었는지를 따로 조사해보니 2015년 7월부터 2016년 6월까지 딱 1년 동안 한 명이 있었던 적을 제외하고는, 부산의료원에 감염내과 전문의가 있었던 적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이번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감염병 관리의 중요도는 더욱 커지고 있으며, 부산의료원의 주요기능 중 하나인 지역주민의 공익진료와 감염병 관리 및 예방 사업 등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의료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감염병 전문의가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이에 본 의원은, 국립중앙의료원의 퇴직의사 매칭사업인 ‘공공의료기관과 퇴직의사 간 매칭사업’을 활용하여 퇴직 감염내과 전문의를 모셔오는 방안을 제안하는 바이다.”라고 발언했다.
이종환 의원은 “또한, 감염내과 외에 의사직 정원 대비 현원 부족분을 파악하기 위해 부산의료원 홈페이지 채용정보를 확인해본바, 현재 진행 중인 채용공고는 ▲소화기내과 전문의 1명, ▲재활의학과 전문의 1명, ▲신경외과 전문의 1명, ▲외과 전문의 1명까지 총 4명임을 파악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는, ▲소화기내과의 경우 2021년도에 다섯 명이던 것이 2022년도에 네 명, 2023년도 현재는 세 명으로 줄었는데도 아직 충원이 되질 못하고 있고, ▲재활의학과의 경우, 2021년도에 두 명이던 것이 22년도에 한 명으로 줄어든 이후 현재까지 결원이 이어지고 있는데도 아직 충원이 되지 못하고 있다.”라며, 2020년도에 세 명이던 것이 2021년도에 두 명이 된 이후, 현재는 단 한 명에 머물고 있는데도 여전히 충원이 되질 않고 있는 ▲신경외과 등의 결원 장기화도 함께 질타했다.
이 정도 상황이면, 부산의료원의 의사부족 문제가 만성화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지적한 이종환 의원은 “의사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부산시의회도 함께 머리를 맞대나가겠다. 지속적인 채용공고를 통해 충원에 노력하겠다는 답변 외에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한 뒤 시의회에 보고해주길 요청드린다.”라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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