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가져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5 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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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가져

순창군체육회(회장 손충호)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안군 일원에서 열리는‘제63회 전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24일 물통골 연회장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며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이날 결단식에는 손충호 순창군체육회장을 비롯해 최영일 군수, 오수환 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체육회 임원, 종목별 회장 및 감독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출전 선수단을 격려했다.

행사는 출전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인사말씀,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식 행사 이후에는 만찬을 함께하며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

손충호 순창군체육회장은 인사말을 통해“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순창의 명예와 저력을 널리 떨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최영일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어려운 훈련 과정을 이겨내고 순창군 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단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군민의 뜨거운 응원을 가슴에 품고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달라”고 선수단을 응원했다.

한편, 이번 제63회 전북도민체육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 총 39개 종목으로 치러지며, 순창군은 33개 종목에 임원 44명, 코치진 83명, 학생부 48명, 일반부 399명 등 총 574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7위를 목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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