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우리금융미래재단-월드비전, 학생들의 든든한 아침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4 13: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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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1개교 175명 학생에게 주 5일 아침식사 지원, 돌봄 공백 해소 기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우리금융미래재단-월드비전, 학생들의 든든한 아침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도교육청 2층 소회의실에서 우리금융미래재단, 월드비전과 함께 '우리아이 든든아침'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침 결식이 우려되거나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아이 든든아침' 지원사업은 올해 강원 지역에서 시범운영하는 사업으로, 월드비전이 우리금융미래재단의 후원을 받아 새롭게 추진하는 조식 지원사업이다.

강원 지역에서는 총 11개 학교, 175명의 학생​이 사업에 참여하며, 학교별 아침식사와 돌봄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주 5일, 총 70일간 조식​을 지원한다.

특히 학교 내에서 안정적으로 아침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조식 지원 과정에서 아침 돌봄과 학생 모니터링을 연계해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폐광지역인 정선군 증산초등학교의 경우 전교생 19명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우리금융미래재단, 월드비전은 조식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학교 현장에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에 따라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강삼영 교육감은 “아침식사는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활기차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아침 결식과 돌봄 공백을 줄이고 모든 학생이 보다 든든한 환경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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