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6월은 4년의 충북교육 준비하는 전환의 시간”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5 13: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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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정책회의, 지난 4년 성과 점검·공약 구체화 주문
▲ 충청북도교육청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5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음 4년 충북교육 준비를 위한 정책 점검과 공약 구체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충북교육을 지켜준 교육가족께 감사
윤건영 교육감은 선거로 자리를 비운 동안 권한대행을 맡아 충북교육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애써주신 부교육감과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며 충북교육을 든든하게 지켜준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6월 마무리, 7월 새로운 출발 준비해야
윤건영 교육감은 6월은 ‘실력다짐 충북교육’1기를 차분히 마무리하고, 7월부터 시작될 다음 4년의 충북교육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의 시기라며 선거 과정에서 도민과 교육가족께 드린 약속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촘촘한 정책과 행정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책임있게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실용·포용·안심·상생 가치가 중심
이어 앞으로 충북교육은 실용과 포용, 안심과 상생이라는 가치를 중심에 두고 나아가야 한다며 학생들이 실력과 인성을 바탕으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성장과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교육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책의 출발점은 현장의 목소리 부터
특히 정책은 책상 위에서 완성되지 않는다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정책에 반영할 때 학교가 체감하고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살아있는 정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6월의 사자성어를 ‘겸청즉명(兼廳則明)’을 제시하며 여러 의견을 두루 들으면 판단이 분명해 진다는 뜻처럼 공약을 구체화하고 정책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지난 4년의 성과 위에 다음 4년의 충북교육이 더욱 깊이 뿌리내리고 든든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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