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창업기업 투자유치 돕는 '데모데이' 성료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5 15: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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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광진 네스트(NEST) 개소 후 첫 협력사업 성료… 기업 투자유치 본격화
▲ 광진경제허브센터 우수졸업기업(헬퍼로보틱스)과 기념촬영하는 김경호 광진구청장

광진구가 6월 11일, 올해 5월 개소한 신용보증기금 광진 네스트(NEST)에서 지역 유망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유치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데모데이’는 지난 4월 광진구와 신용보증기금이 체결한 창업기업 성장지원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된 첫 번째 사업이다. 광진경제허브센터 입주기업과 신용보증기금 네스트(NEST) 입주기업을 전문 투자기관에 소개하고, 우수한 사업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기업이 투자유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한다.

이날 현장에는 로간벤처스, 롯데벤처스, 우리기술투자,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등 투자기관 7개사와 지역 창업기업 14개사가 참여했다. 기업들은 성장 단계에 따라 초기 성장기업과 성장 검증기업 부문으로 나뉘어 보유한 사업모델과 기술·서비스를 발표했다.

특히 광진경제허브센터 입주기업인 맘스테이, 딥팜과 졸업기업 헬퍼로보틱스 등이 인공지능(AI), 스마트축산,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기술을 선보였다.

각 발표 사이에는 참여기업과 투자기관 관계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교류 시간도 마련됐다. 기업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투자기관 관계자들과 투자 가능성, 사업 확장 방향 등의 대화를 나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행사에 참석해 신용보증기금 네스트(NEST) 시설을 둘러보고 입주기업을 격려하는 한편, 투자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구청장은 “우수한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투자사와 직접 만나 가능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며, “신용보증기금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유망기업을 지원하고, 기업들이 광진구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는 광진경제허브센터를 중심으로 창업공간 제공,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투자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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