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산성면 삼산1리 마을 표지석 제막식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7 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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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산1리 표지석 제막식

군위군 산성면 삼산1리는 8월 26일 마을 입구에서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설치한 마을 표지석의 제막식을 개최하고, 표지석 설치를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표지석 설치는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마을의 정체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특히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은 사업이다.

이날 제막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삼산1리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표지석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제막을 통해 마을의 발전과 주민들의 화합을 기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마을 표지석은 삼산1리의 이름을 알리는 이정표인 동시에 주민들의 마음과 마을의 역사를 담아내는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마을만들기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광오 삼산1리 노인회장은 “주민들의 뜻을 모아 마을의 이름을 새긴 표지석을 세우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함께 발전하는 삼산1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제막식을 마친 뒤에는 주민들이 함께 비빔밥을 나누며 주민 간 화합을 다지고, 마을의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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