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청소년이 그리는 물의 미래를 주제로 '물·에너지·인공지능' 짧은 영상 공모전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0 12: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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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부터 7월 19일까지 9~18세 청소년 대상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 가능
▲ '물·에너지·인공지능' 짧은 영상 공모전 포스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엑스코(대구 북구 소재)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을 앞두고, 미래세대인 청소년이 보다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물·에너지·인공지능(AI) 청소년 짧은 영상(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수력원자력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물포럼이 주관한다. 공모전은 ‘물, 에너지, 인공지능: 우리의 미래를 지키다’를 주제로 기후위기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이 물과 에너지, 인공지능을 연계하여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6월 10일부터 7월 19일까지이며, 9세부터 18세까지의 대한민국 청소년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공모전 주제와 관련된 30초에서 60초 이내의 짧은 영상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뒤, 해당 주소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제작한 영상도 허용되나,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아야 한다. 공모 방식, 유의사항 등 세부 내용은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작품 접수와 문의·회신은 전자우편으로 진행된다.

응모 작품에 대한 심사는 예선과 본선으로 구분되며, 주제 부합성(30점), 창의성(30점), 확산성(30점), 심미성(10점)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예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20편의 본선 진출작 중 대상 1편과 우수상 4편을 우선 선정하고, 인기상 1편과 아차상 14편은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 행사장 현장 투표로 정해진다. 수상작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등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본선 진출작 20편 모두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 행사 기간에 엑스코 행사장 내 특별 전시되며, 행사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영상을 감상하고 직접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김호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청소년의 창의적 관점이 물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국제물주간과 연계한 이번 공모전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물의 가치와 미래 물산업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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