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강윤진 차관, 전북지역 보훈현장 소통 행보 나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5 12:40: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북동부보훈지청과 국립임실호국원 찾아 직원 소통간담회도 진행
▲ 이석규 애국지사(1926년생/ 99세)

국가보훈부는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강윤진 차관이 15일 전북지역을 방문, 생존 애국지사 위문을 비롯해 주요 보훈 현장을 점검하는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윤진 차관은 15일 오전 전북동부보훈지청을 방문, 호국보훈의 달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직원들과의 소통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후, 호남 유일의 생존 애국지사인 이석규 지사(2010년 대통령표창)가 입원 중인 전주의 요양병원을 찾아 이 지사의 건강 상태와 불편 사항 등을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인근의 전주보훈요양원을 찾아 요양 서비스 현장과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입소 중인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로·격려할 예정이다. 강 차관은 이날 요양원에 위문금도 전달한다.

보훈요양원 일정 후에는 국립임실호국원을 찾는다. 강 차관은 묘역과 충령당 등 시설점검과 함께 직원들과 소통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이번 방문은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분들의 삶을 세심하게 챙기기 위한 것”이라며 “국가보훈부는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예우와 보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