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안전도시 영천’ 실현에 앞장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5 12: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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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면밀한 모니터링과 유관기관 공조...
▲ 영천경찰서에서 치매 어르신의 귀가에 기여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영천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24시간 면밀한 모니터링과 유관기관 공조를 통해 안전도시 영천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일 오후 7시 19분경, 금노동 주남네거리 부근에서 한 치매 어르신이 차도 주변에서 배회하는 모습을 관제요원이 포착해 신속히 경찰에 신고했으며, 길을 잃은 어르신을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왔다.

이는 센터의 촘촘한 관제에 경찰의 신속한 현장 대응이 더해져, 고령의 어르신이 범죄나 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 있었던 상황을 예방한 사례다.

이와 함께 센터는 농산물 절도 범죄가 주로 발생하는 농촌 지역의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영천경찰서에 이동 및 설치가 용이한 블랙박스형 CCTV 10대를 무상 대부하기로 했다. 해당 CCTV는 경작지 주변에 설치돼 농산물 절도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24시간 빈틈없는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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