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학교급식 맛의 표준 482종 레시피한 권에 담아 전 학교 보급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6 13: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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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학교급식 표준레시피'개정판 제작·보급
▲ 대구시교육청, 학교급식 맛의 표준 482종 레시피한 권에 담아 전 학교 보급

대구시교육청은 학교급식의 품질 향상과 현장 활용성 강화를 위해 ‘대구 학교급식 표준레시피’개정판을 제작하여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에 배부한다.

‘대구 학교급식 표준레시피’는 학교급식 다빈도 메뉴를 중심으로 개발된 표준조리법과 식단 표준안을 담은 자료로, 2024년 최초 보급 이후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활용되어 왔다.

이번 개정판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조리방법을 보다 현실적이고 효율적으로 개선했으며, 수록된 표준 레시피를 모두 나이스(NEIS) 학교급식 공통요리로 등록하여 학교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영양(교)사들은 나이스 공통요리를 활용하여 식단 작성과 급식 운영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게 됐으며,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의 업무 적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표준화된 조리방법을 활용함으로써 학교 간 급식 품질 편차를 줄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표준레시피를 보완하고,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업무 효율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중요한 교육활동이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정한 표준레시피가 건강하고 맛있는 학교급식 운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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