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재난관리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재난안전관리 역량 입증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5 12: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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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재난관리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재난안전관리 역량 입증

순창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를 통해 군은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으며 지역 재난안전 분야를 선도하는 지방자치단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부 차원의 종합평가로,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 걸친 재난관리 체계와 기관의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순창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재난관리 역량, 취약분야 안전관리 강화, 재난관리자원 관리, 재난안전교육 및 홍보,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등 주요 평가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 구축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군은 평소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난안전관리위원회 운영을 비롯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관리계획 수립, 집중안전점검, 재난대응훈련, 재난취약시설 점검, 안전문화운동 추진 등 재난관리 전 분야에 걸쳐 체계적인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풍수해와 폭염, 한파 등 계절별 자연재난은 물론 화재와 각종 사회재난에 대비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실전 중심의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하는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 역량을 꾸준히 높여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3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모든 공직자와 유관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빈틈없는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더욱 안전한 순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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