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전통 절기음식 교육 운영…여름철 건강밥상 배운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6 13: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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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전통 절기음식 교육 운영…여름철 건강밥상 배운다

양주시는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전통 절기음식 1기’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24절기와 절기음식의 의미를 배우고, 여름철 절기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이론 및 실습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총 4회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1층 생활과학실습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양주시민 20명이며,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농촌자원 활용 교육 기 수료자는 선발 시 차순위로 지정된다.

회차별 교육 내용은 ▲1회차(6월 23일) 망종(芒種)의 의미와 망종 음식(감자 콩국수, 보리쌀 샐러드, 곡차 시음) ▲2회차(6월 25일) 하지(夏至)의 의미와 하지 음식(닭개장, 토마토 김치, 메밀차 시음) ▲3회차(6월 30일) 소서(小暑)·대서(大暑)의 의미와 음식(골뱅이 비빔국수, 아롱사태 장조림, 녹차 시음) ▲4회차(7월 2일) 입추(立秋)의 의미와 입추 음식(옥수수버무리, 참외말랭이나물, 백합차 시음)등이다.

수강 신청은 6월 19일 오후 5시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교육정보-교육접수)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결원에 대비해 예비 순번 10명까지 함께 모집하며, 선정된 최종 교육생은 6월 19일 오후 6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1기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오는 9월 초에는 2기 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전통 절기음식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과 선조들의 건강한 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라며 “많은 시민이 전통 음식 조리 기술을 배워 일상 속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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