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제41기 자원봉사대학 개강…지역사회 이끌 봉사리더 양성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0 12: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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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재난안전·자원재활용 등 현장 중심 실천형 교육 운영
▲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제40기 달서구민 자원봉사대학 개강식에 참석하여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는 16일 진천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교육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41기 달서구민 자원봉사대학'개강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이끌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에 나선다.

달서구민 자원봉사대학은 2008년부터 운영해 온 달서구 대표 자원봉사 교육과정으로, 자원봉사 현장에서 필요한 실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봉사자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41기 자원봉사대학은 6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 노인복지와 자원봉사 ▲ 호스피스의 이해 ▲ 심폐소생술 및 재난안전교육 ▲ 자원재활용 체험 등 자원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자원봉사대학이 배움과 성장의 시간이 되어 지역사회를 이끄는 자원봉사 리더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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