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맞춤박물관, '아코디언으로 떠나는 세계 음악 여행' 공연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29 12: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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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29일 무료 관람… 아코디언·바이올린·보컬이 어우러진 다문화 앙상블 선보여
▲ 안성맞춤박물관, '아코디언으로 떠나는 세계 음악 여행' 공연 개최

안성시 안성맞춤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1일과 29일 토요일 오후 2시, 안성맞춤박물관에서 문화공연 '바람 주머니에 담긴 세상, 아코디언으로 떠나는 세계 음악 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문화의날 문화예술지원사업 수행 단체로 선정된 아코엔터테인먼트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코엔터테인먼트는 한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출신 예술가들이 함께하는 다국적·다문화 공연팀으로,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의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투어에 참여하고 있는 아코디언 연주자 알렉산더 쉐이킨(Alexander Sheikin)과 우즈베키스탄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닐루파르 무히디노바(Nilufar Mukhidinova)가 함께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코디언과 바이올린, 보컬이 함께하는 트리오 앙상블을 통해 세계 각국의 월드뮤직과 요들송, 모던 민요, 애니메이션 OST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프랑스 샹송과 폴란드 폴카, 우리나라의 경기 아리랑과 태평가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하며 음악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 후에는 요들송과 민요 추임새를 직접 배워보고 악기의 소리를 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다.

안성맞춤박물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마련한 이번 공연이 전시 관람과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박물관을 보다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느끼고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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