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수성품안(安)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설명회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2 12: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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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집으로 찾아갑니다… 의료·요양 연계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
▲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9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대구 수성구는 지난 19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수성품안(安)에’의 핵심 사업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료기관과 장기요양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 사회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많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집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계속 살아가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에 수성구는 어르신들이 정든 집과 이웃 곁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돌봄 브랜드 ‘수성품안(安)에’를 올해 3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기관인 범어연합내과의원 이수현 원장이 강사로 나서 재택의료서비스의 주요 내용과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의료기관과 장기요양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장기요양기관과 연계해 건강관리와 돌봄을 지원하는 재택의료센터의 역할과 운영체계에 대해 안내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은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며 의료와 요양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한 참석자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장기요양기관의 중요한 역할인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재택의료센터와의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지역 내 의료기관과 적극 협력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온 집과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돌봄 사각지대 없는 수성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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