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사회적 고립·고독 예방 협업 간담회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6 1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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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소방서 4개 기관과 고독사 예방·고립가구 지원 협력체계 강화
▲ 고독·고립 예방 협업 간담회

고양특례시는 지난 15일 상하수도사업소 소회의실에서 고독·고립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돼, 고양시를 비롯해 고양경찰서·일산동부경찰서·고양소방서·일산소방서 등 4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찰서와 소방서가 현장 업무 수행 과정에서 고독사 위험자나 은둔 가구 등 고립가구를 발견할 경우, 지자체 지원사업에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 복지 대상자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동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고양시는 2026년 고독사 예방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절차를 안내했다. 또 고독사 의심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유관기관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각 기관의 역할과 업무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최근 사회적 고립과 은둔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기관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함께해 주신 4개 기관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고독사를 비롯한 사회적 고립과 은둔 문제 예방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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