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의식 제고 및 총기사고 예방 강화
고흥군은 지난 9일 고흥문화회관 세미나실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6명을 대상으로 고흥경찰서와 함께 ‘총기 사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유해야생동물(고라니) 포획 활동 중 인근 밭에서 작업하던 주민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포획 활동 시 안전 수칙의 철저한 준수와 총기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총기 보관 및 운반 요령 ▲사격 전후 안전관리 수칙 ▲포획 활동 시 준수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특히 총렵 시에는 주민 생활권과 농경지 주변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도록 강조했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활동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피해방지단과 주민의 안전”이라며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활동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피해방지단을 상시 운영하며 올해 5월 말 기준 유해야생동물 총 142마리(멧돼지 51마리, 고라니 91마리)를 포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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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총기 사용 안전교육 실시 |
고흥군은 지난 9일 고흥문화회관 세미나실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6명을 대상으로 고흥경찰서와 함께 ‘총기 사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유해야생동물(고라니) 포획 활동 중 인근 밭에서 작업하던 주민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포획 활동 시 안전 수칙의 철저한 준수와 총기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총기 보관 및 운반 요령 ▲사격 전후 안전관리 수칙 ▲포획 활동 시 준수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특히 총렵 시에는 주민 생활권과 농경지 주변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도록 강조했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활동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피해방지단과 주민의 안전”이라며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활동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피해방지단을 상시 운영하며 올해 5월 말 기준 유해야생동물 총 142마리(멧돼지 51마리, 고라니 91마리)를 포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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