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감자 가뭄 피해 예방 관수시스템 개선 시범 사업 현장평가회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2 12: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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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관수기술 도입으로 안정생산 기반 마련 및 고품질 감자 생산 기대
▲ 여주시, 감자 가뭄 피해 예방 관수시스템 개선 시범 사업 현장평가회 개최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밭작물 분야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기후변화 대응 감자 가뭄 피해 에방 관수시스템 개선 시범'사업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고온과 가뭄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감자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육 불량, 품질저하 문제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감자는 생육기간 중 토양 수분 관리가 중요한 작목으로 특히 괴경 비대기의 수분 부족은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의 주요 원인이 된다. 이에 여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감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관수시설을 설치하고 무선통신망(wifi) 기술을 접목하여 모바일로 원격 제어가 가능한 관수시스템을 설치했다.

평가회에서는 시범 사업 추진 현황과 감자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시범 요인에 대한 운영 효율,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여 농가는 “스마트 관수시스템 도입으로 작업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시기에 물을 공급할 수 있어 감자 생육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정건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농업 현장에서 안정적인 물 관리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신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인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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